1. 디지털 마케팅 개요 및 직무이해

안녕하세요. 이 게시글은 제가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정리하여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마케팅에 대한 지식과 마케팅 용어&지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모두가 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시작하겠습니다!

마케팅이란?

우리는 마케팅이라는 단어에 대한 익숙함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마케팅’을 설명하려고 하면 참 어렵습니다. 마치 공기를 말로 형상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는 단어 ‘마케팅’, 그러나 전공자도 설명하기 어려운 ‘마케팅’ 우리가 디지털 마케팅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마케팅’이라는 단어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4년동안 경영학을 공부한 전공자입니다. 전공을 공부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학자들의 많은 정의를 보았지만 명쾌하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아마 영문의 번역과정에서 원어의 의미를 그대로 담아내지 못해서 일수도, 그 범위가 광범위 해서 일수도 있습니다.(아니면 제가 이해를 …🤣🤣) 이런 이유 때문에 저는 마케팅을 ‘경영-(인사+재무)=마케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표적인 마케팅 분석툴인 4P을 보면 제품,가격,유통,촉진이라는 경영의 거의 모든 부분은 다루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7P를 보면 인사(People)와 재무가 충족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마케팅’은 “선험적이다.” 라는 말처럼 그 자체를 ‘인식’할 수는 있지만 ‘정의’할 수는 없는 초월적인 단어일까요? 이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케팅을 제대로 정의할 수 없는 또다른 이유는 마케팅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이 탄생한 산업혁명 초기에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서 단순히 판매만을 위해 존재했다면 어느순간 마케팅의 목적은 단순히 판매만이 아닌 브랜딩이 되고 컨셉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을 명확하게 정의한다는 것은 자라고 있는 아이를 단정 지어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놀이를 하고있다고 축구선수라고 하고, 요리를 하는 걸 보고 요리사라고 하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모습 중 하나를 보고 아이는 무엇이다. 라고 말하면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이 정리해 놓은 마케팅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케팅은 조직이나 개인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교환을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과정 – 한국 마케팅 학회

기업이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고 강한 고객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그 대가로 고객들로부터 상응한 가치를 얻는 과정 – 필립 코틀러

판매는 제품이 출시된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마케팅은 제품이 있기 전부터 시작된다. – 필립 코틀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활동 – 러스 와이너

오프라인 마케팅 VS 온라인 마케팅

확실한 것은 마케팅의 목적이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것과 같이 마케팅 매체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오늘의 주제인 디지털 마케팅으로 꼽을 수 있겠죠. 오프라인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의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는 데에 있습니다. 오프라인 마케팅은 홍보(광고)수단으로 전단지. 배너, 옥외부착광고물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홍보수단들은 그 광고물의 성과를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매장에 찾아오거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분명히 오프라인 광고수단을 접했을 텐데 찾아오는 고객들마다 물어봐야 될까요? 어떤 광고들을 보았고, 어떤 광고가 구매결정을 내리는 가장 큰 영향을 끼쳤는지 고객은 알고 있을까요? 오프라인 광고수단에서는 이러한 모호성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큰 장점은 광고수단들의 성과를 측정가능하다라는 점에 있습니다. 키워드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SNS광고 등 어떤 광고를 보고 홈페이지를 방문을 했는지 알 수 있으며, 어떤 광고 성과가 가장 높았는지 측정가능하고 그에 따라 개선도 가능해집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과정 노출-유입-고려-구매-공유 중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 활동이 더욱 정교해 집니다.

 

마케팅에서는 구매의사결정과정 노출 – 유입 – 고려 – 구매 – 공유의 프로세스를  ‘Marketing Funnel’이라고 부릅니다.

노출 : 광고에 노출이 되어 해당 광고에 대한 관심 ⬆

유입 : 광고 클릭 후 홈페이지 이동

고려 : 해당 상품에 대한 구매 고려 or 이탈

구매 : ‘상품재화의 가치 > 상품 값’ 판단하면 ‘구매’

충성 : 긍정적인 전파, 재구매율 ⬆

“마케팅 퍼널의 이해는 마케팅 이해의 시작이다.”

마케팅과 광고

‘마케팅을 한다.’ 라고하면 ‘광고를 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마케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광고입니다. 그렇다면 마케팅 = 광고가 맞는 말일까요? 사실 이 정도는 다 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 마케팅

 ⬜ = 광고

 🔲 = 마케팅 > 광고, 마케팅은 광고를 포함하는 부분.

퍼포먼스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한정적인 광고예산에서 최대의 광고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일련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마케터는 광고효율증대를 통한 매출성장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가설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테스팅을 통해 성과상향를 일으켜야 합니다.

 이때 “가설설정→테스팅 광고→캠페인 별 최적화” 라는 퍼포먼스 마케팅 Circle을 이루어 내기 위해선 기획력, 행동력, 분석력 등의 역량이 필요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기술 역량

기획력

홈페이지 구축

레이아웃 구성

페이지&콘텐츠 기획&제작

행동력

지속적인 A/B 테스팅

가설정립에 따른 지속적인 광고성과 실험

다양한 매체를 통한 매체 Mix 전략

분석력

광고지표 분석

지표분석에 따른 광고성과 향상 솔루션 도출

차후 마케팅 전략 수립

그로스 해킹의 개념

그로스해킹이란 증명되지 않은 가설을 성립한 뒤, A안과 B안을 비교 (또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 지속적인 가설성립과 테스팅을 통한 질적.양적 성장을 뜻합니다.

A캠페인과 B캠페인의 비교 ➡ A캠페인 성과가 우수

A캠페인과 C캠페인의 비교 ➡ C캠페인 성과가 우수

C캠페인과 @캠페인의 비교 ➡ …

광고 유형 및 매체 MIX 활용 전략

광고 유형은 크게 인바운드(Inbound)와 아웃바운드(Outboun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바운드 광고는 블로깅, 키워드광고, 쇼핑광고처럼 사람이 움직여서 광고를 접하게 되는 광고들을 말하며, 아웃바운드 광고란 콘텐츠 송출형 광고, 영상광고, DM 등 광고가 사람을 찾아가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광고 (Inbound Ad) : 인바운드 광고에서는 이미 고객이 상품&서비스에 대해 Interest & Needs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광고를 찾아오는 형태이기 떄문에 전환율이 아웃바운드형 광고보다 평균적으로 높으며, 노출되는 키워드가 중요합니다.

아웃바운드 광고(Outbound Ad) : 아웃바운드 광고에서는 고객이 상품&서비스에 대해 필요/관심을 느끼고 있는 모르는 상태에서 광고가 찾아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전환율이 인바운드형 광고보다 낮으며, 타겟팅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두 매체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전략을 ‘ 매체 Mix 전략’이라고 하는데요. 

매체 Mix 전략의 대표적인 개념이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입니다.😋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과거에는 광고, 판매촉진, 홍보, 이벤트, 구매시점 디스플레이 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이 별개의 마케팅활동으로 수행되었으나,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이 일관된 브랜드이미지를 창출/유지하기 위해서 이들을 조정/통제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예를 들어, GM자동차의 쉐보레는 기존 매체광고와 모바일 광고를 결함해 큰 마케팅효과를 거두었다. 쉐보레는 2012년 미국 프로 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볼 경기 이틀 전에 무료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고 내려 받는 사람에게 자동차 번호를 하나씩 나눠줬다. 경기 당일 TV광고에 등장하는 차의 번호가 자기가 받은 번화와 일치하면 그 차를 경품으로 제공했는데, 이 광고는 그해 슈퍼볼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IMC는 광고, 다이렉트마케팅, 판매촉진, PR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의 전략적인 역할을 비교/검토하여, 고객 및 유망고객의 행동에 간접적 혹 은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이들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설득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는 과정

 

안광호, 김동훈, 유창조, 촉진관리(학현사, 2014), 42.

퍼포먼스 마케터 VS 콘텐츠 마케터

온라인 마케터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눠지는데요. 바로 퍼포먼스 마케터와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콘텐츠 마케터’는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역할이고, ‘퍼포먼스 마케팅’은 온라인상 남기는 흔적들을 하나하나 트래킹하여 분석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광고집행을 기준으로 나누어보면 광고집행 전에는 콘텐츠 마케터의 영역이고, 후에는 퍼포먼스 마케터의 영역이라고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내용과 관련해서는 잘 정리된 링크를 달아드리겠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분은 들어가 보세요.😊

디지털 마케팅을 파헤치다_디지털 마케터란? http://media.fastcampus.co.kr/knowledge/about-digital-marketer/

디지털 마케팅을 파헤치다_1편) 콘텐츠 마케팅 http://media.fastcampus.co.kr/knowledge/about-content-marketing/

디지털 마케팅을 파헤치다_2편) 퍼포먼스 마케팅 http://media.fastcampus.co.kr/knowledge/about-performance-marketing/

온라인 속의 미디어 채널의 이해

온라인에서는 대표적인 미디어 채널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채널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채널들을 마케팅 관점에서 구성을 해보면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Paid Media 

광고매체에서 광고비 지불에 따른 임시 미디어 채널

Paid Media의 예시로는 페이스북광고, 유튜브광고, 신문광고이고, 특징은 광고비가 지불되고 있을 때에만 내 상품 노출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 휘발성이고 일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상품정보, 광고로 보여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상품 신뢰도 & 거부감이 높다는 점이 있습니다. 

Earned Media 

소비자들에 의해 생성된 3 Party 미디어 채널 

후기&리뷰, 신문보도, 공유된 게시물 등이 Earned Media입니다. 상품에 대하여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본 사람들에게서 만들어진 미디어채널을 의미합니다. 직접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 채널이 아니기 떄문에 상품 정보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하고, 제 3자로 인해 제공되어 진 상품정보이기 때문에, 소비자시장에서 Earned 미디어 채널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Owned Media 

자사 브랜드가 소유한 미디어 채널

Owned Media는 자사 유튜브채널, 자사 블로그, 자사 인스타그램 등을 말합니다. 자사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미디어 채널. 직접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 채널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상품정보 노출 가능. 자사 채널이 관리하여 통제하기 때문에 상품정보에 대한 신뢰도 저하를 일으킵니다.

이를 합쳐 Triple Media라고 부릅니다. 😄

주요 마케팅 지표에 따른 전략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 과정은 필요 – 노출 – 유입 – 고려 – 구매 – 유입으로 이루어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각 과정(지표)마다 마케터는 다른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마케터의 KPI가 ‘노출’일 경우 영상광고가 적절합니다.

마케터의 KPI가 ‘유입’일 경우 디스플레이SNS광고가 적합합니다.

마케터의 KPI가 ‘전환’일 경우 Push형, 디스플레이, SNS광고가 적합합니다.

이렇게 각 KPI 목적에 따라, 광고유형 및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또한 각 제품의 성격에 따라 마케터의 판단에 따라 다른 광고 매체들과 혼합해서 사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Inte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광고, DM, 판매촉진, PR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전략적인 역할을 비교, 검토하고 명료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이들을 통합적으로 계획 수립하는 것. 😁

랜딩 페이지의 중요성

여기서 잠깐 꼭 짚어 넘어가야하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랜딩페이지가 뭔지 아시나요? 랜딩페이지란 정보/광고게시물을 클릭한 이후, 처음 도착하는 방문페이지를 말하는데요. 이 랜딩페이지가 설득력이 없는 상태에서 광고를 집행한다는 것은 광고비 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광고를 해도 매출이 늘지 않는 이유 3가지

1. 타겟의 부정확 (Broad or Narrow)

2. 콘텐츠의 메시지 전달력 부족 (Hooking Point & Message X)

3, 랜딩페이지의 문제

대표적으로 이 세 가지의 문제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런 문제점들이 있을 때 광고비지출효과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랜딩페이지에 문제가 있을 때가 가장 치명적인데요. 그 이유는 ‘타겟과 콘텐츠’는 소비자의 구매과정 중 ‘유입’을 자극하는 부분이지만 ‘랜딩페이지’는 ‘구매’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좋은 타겟팅과 콘텐츠가 있다고 해도 랜딩페이지가 형편없으면 구매는 일어나지 않게 되는 거죠. 😢😢😢

또 좋은 랜딩페이지란 디자인이 이쁜 페이지가 아니라 ‘방문고객의 무의식속에 설득 Point를 캐치하여 만든 페이지’를 좋은 페이지입니다!

Catch Phrases & Trust Points & Expectable Benefits etc…

브랜딩과 마케팅

다음으로 할 이야기는 브랜딩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브랜딩이란 ‘소비자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되게 인식시키는 일’입니다.

여기서 브랜딩과 마케팅의 관계도 안보고 넘어갈 순 없겠죠?😉

⬛ = 브랜딩

⬜ = 마케팅

🔲 = 브랜딩 > 마케팅

정리해보면 브랜딩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하고, 마케팅이 브랜딩을 달성하기 위한 한 가지 활동이 광고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용어&지표 정리

마지막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사용하면 용어와 지표에 대해서 정리해두겠습니다.

용어

캠페인 :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행하는 모든 광고 활동

랜딩페이지 : 광고를 클릭 후 이용자가 도착하게 되는 페이지

콘텐츠 : 이미지 혹은 영상형태로 소비자에게 시각&청각적으로 보여지는 소재

KPI : Key Performande Indicator로 핵심성과지표라는 뜻으로, 광고캠페인에서 성취하려는 지표입니다.

A/B테스팅 : 1개의 변수를 설정하여 2가지의 광고캠페인 비교 성과측정을 기대하는 일

타겟팅 : 세분화 된 소비자&지면 분류에서 특정 잠재고객 혹은 특정지면에 광고를 송출시키기 위한 설정

리타겟팅 : 내가 소유한 Data소스(Ex 픽셀, 이메일DB)에서 다시 타겟팅 광고로 송출시키는 일

Paid-Ad : 광고매체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지면&일정을 구매하여 송출시키는 광고 (Ex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Non-Paid-Ad : 광고매체사가 아닌, 개인 혹은 기업과 제휴를 통해 송출시키는 광고 (Ex 블로그 포스팅, PPL)

태그 : 트래킹을 하기 위해 주요 페이지 및 이벤트 페이지에 HTML소스 내에 삽입한 처리 Java Script 명령어

포지셔닝 : 타겟팅된 고객에게 경쟁사와 대비하여 자사의 경쟁 우위 요소를 인식시키는 모든 활동

참여 : Engagement라고도 부르며, 자사브랜드와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모든 활동

DMP : 타겟광고 구현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 (인구통계, 관심사, 행동학 특징 등)를 저장&가공하여 광고주에게 제공하는 Data관리 플랫폼 (Data Management Platfrom)

DSP : 광고주 입장에서 최적화 된 광고 인벤토리를 구매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Demand Side Platform)

SSP : 지면제공자 입장에서 광고 인벤토리로 수익을 일으키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Supply Side Platform)

ROAS : 투자한 광고비 대비 광고주가 회수한 매출 (매출액/광고비*100%), Return On Ads Spending

ROI : 투자한 광고비 대비 광고주가 회수한 영업이익(영업이익/광고비*100%)

RTB : 광고 인벤토리 구매 시 다른 광고주들과 실시간으로 입찰 경매하는 방식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GDN 등이 존재

퍼널분석 : 단계별 분석, 깔때기 분석이라고도 하며, 유저가 유입되고 전환에 이르기까지 각 지표를 분석하는 일

지표

노출 : Impression으로, 내 광고가 잠재고객에게 몇 번 보여졌을 때를 일컫음

도달 : Reach로, 내 광고가 몇 명의 잠재고객에게 보여졌는지를 일컫음

빈도 : Frequency로. 노출과 도달의 비교비율 (빈도=노출/도달)

클릭 : 광고를 클릭하여 랜딩페이지로 이동

CTR : Click Through Rate라고 말하며 노출수 대비 클릭이 몇 번 일어났는지를 일컫음 (클릭수/노출수*100%)

전환 : Conversion으로, 각 페이지 유입수 중 몇번의 전환수가 일어났는지를 일컫음(전환수/유입수*100%)

CVR : Conversion Rate로, 각 페이지 유입수 중 몇번의 전환수가 일어났는지를 일컫음(전환수/유입수*100%)

CPC : Cost Per Click으로, 1번의 클릭당 과금되는 비용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키워드 광고가 있다.

CPM : Cost Per Mile로 , 1,000번의 노출당 과금되는 비용을 말한다.

CPA, CPV, CPI, CPS : Cost Per Action & View & Installment & Sale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용어/지표는 알고계셔야 다음 게시글을 읽으실 때 편하실꺼예요.😋 다음 게시글로 찾아올께요. 👍